2022년 연초 가족들과 함께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 다녀왔어요. 마침 어머님 생신이 1월이기도 했고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면 좋을 거 같아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2부제로 9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저희는 2부인 오후 7시 20분에 입장을 하였어요.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 예전에 조식만 먹어보고 저녁은 먹어본 적이 없기도 했지만 오랫만에 방문하는 거라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롯데호텔 역시 분위기가 좋네요. 겨울이지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2022년 연초에 방문해서 의미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롯데호텔 입구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저도 사람 없을때 한 장 찰칵!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 입장하시기 전에 꼭 qr 체크와 온도 체크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