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리뷰/일상다반사

별내 이마트 아이들 간식사러 장보러 왔어요.

찰리뷰 2021. 12. 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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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우중충한 날씨였어요.

비도 거의 올 듯 말 듯 한두 방울만 떨어지고 쏟아지는 날씨는 아니네요. 날씨가 우중충하다 보니 날이 더 춥게 느껴지는 거 같더라고요. 마침 별내 근처로 간 김에 이마트에 방문해 아이들 간식을 사러 장 보고 왔어요.

 

날씨도 어둑어둑한데 사람들은 안보이는데 주차장은 꽉꽉 차있네요.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나 봐요.

 

 

 

별내 이마트 입구에 가면 카트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비가 올 듯 말듯한 날씨라 미치 텐트를 쳐두셨나 봐요.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둘게요.

 

별내 이마트

 

 

 

일단 아이들 간식을 장 보러 왔기 때문에 과자는 필수겠죠?ㅎㅎ

종류가 워낙 많지만 감자과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만

집어줍니다.

 

 

그다음 아이들이 밥 먹을 때 꼭 필요한 소시지

종류가 다양하네요.

 

 

그리고 마침 우유도 떨어져서 대용량 우유를

두 개 정도 샀어요.

 

 

 

간단하게 살 것만 빠르게 산 다음 빠르게 나와줍니다.

별내 이마트 방문하시면 1층 안쪽에 다이소 매장이 있어요.

딱 필요한 제품들만 나열해져 있는데요.

 

 

마침 손소독제가 떨어져서

별내 이마트 다이소 안에서 손소독제도 두 개 구입했습니다.

대용량으로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없네요.

 

 

별내 이마트 계산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줄 서있기 때문에

셀프 계산대 이용을 했어요. 산 물건이 몇 개 없기 때문에

이쪽이 훨씬 빠르고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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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침에 먹을 모닝빵 시리얼 우유

감자과자 소시지 손소독제 이렇게만 장을 보고 나왔습니다.

 

 

 

별내 이마트 1층 입구 쪽에 보시면

자율포장 대가 있어요.

 

박스테이프는 치워뒀는데 박스들만 있어요.

박스를 잘 조립해서 들어주셔야 됩니다.

 

 

짜짠 박스 밑을 잘 조립해서

안 떨어지게 잘 만들었어요.

 

별내 이마트 카트로 주차장까지 이동한 후에

차에 잘 실어두시고 카트보관소에 잘 옮겨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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